목차
옥션 빅스마일데이 할인 쿠폰 구입 LG 시네빔 HF65LA 넷플릭스, 단초점 단점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LG 시네빔 HF65LA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빅스마일데이 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이 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 제품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제 경험을 통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 동기와 기대
저는 빔프로젝터의 편리함과 실용성에 매료되어, LG 시네빔 HF65LA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 중 하나는 빅스마일데이의 할인 쿠폰을 활용하여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10만 원 할인쿠폰 덕분에 제품 가격을 89만 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었으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 추가로 7% 할인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
설치와 기본 사용
LG 시네빔 HF65LA의 설치는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간편한 설치 과정을 통해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처음부터 시네마틱한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웨이브, 티빙, 왓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웹 오에스를 통해 손쉽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 문제와 단초점 불편함
그러나 저의 기대와는 달리, LG 시네빔 HF65LA에서는 넷플릭스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웹 오에스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하지 않아 스크린 셰어 기능을 통해서만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었는데, 이는 저에게는 큰 불편함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단초점 빔프로젝터의 경우에는 화면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선명도가 감소하는데, 이 역시 저에게 불편함을 줬습니다. 특히 침대와 벽 사이의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구매했던 것이 후회되었습니다.
결론과 교훈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요? 가격이 싸다고만 해서 서둘러 구매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기 전에는 제품의 기능과 특징을 충분히 확인하고 고려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품을 구매하는 동기와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후기를 통해 LG 시네빔 HF65LA에 대한 솔직한 사용 경험을 나눴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이 제품을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구입 후기, LG 시네빔 HF65LA, 빅스마일데이, 할인 쿠폰, 빔프로젝터, 넷플릭스, 단초점, 사용 경험, 설치, 선명도, 사용 목적, 현명한 선택
옥션 빅스마일데이 할인 쿠폰으로 구입한 LG 시네빔 HF65LA 넷플릭스 안되고 단초점이라 불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안일하게 구입했다.
속이 쓰리다.
중복 10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돼서 89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다.
현대카드로 결재하면 추가로 7%가 할인되니 엄청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반품하고 새로 구입하기엔 진상짓이라... 그래도 돈 10만 원이 흑... 그저 내가 바보였던 것을 탓해야지...
서둘러서 소비하지말자...
아무튼 아주 저렴하게 판매 중인 lg 시네 빔 HF65LA 빔프로젝트...
그저 할인 쿠폰으로 빨리 사야지하는 마음으로 너무 서둘러 샀다.
대략 구성은 이렇다.
설치는 간단하다.
그런데 넷플릭스 된다고 본 거 같아서 주문했는데...
넷플릭스 안된다.
보려고 치면 스크린 셰어로 볼 수는 있지만... lg web os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유튜브 웨이브 티빙 왓차 등은 웹 오에스로 지원한다.
아니... web os4.0이라길래 당연히 web OS 3.5에서 지원하고 WEB OS 4.5에서도 지원하는 넷플릭스를 하필이면 LG 시네빔 HF65LA WEBOS 4.0만 안 지원할 줄 알았나...
단초점 빔프로젝트라 당연히 좋을 줄 일았지?
성격 이상한 마누라랑 살면 이건 엄청난 스트레스다.
아니 이렇게 좋은 빔프로젝트라면 저렇게 핑핑 남아도는 공간에 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협탁 하나 사두고 보면 될 것을...
지저분해서 싫단다.
자신은 침대 헤드에 올려두고 벽에 쏴서 보디가 잠들고 싶었단다.
아니 씨벌...
참대 헤드에서 벽까지 3.6미터 정도인데 이 잣 같은 단초점 빔 프로젝트는 3.6미터 거리에서 쏘면 씨바... 300인치는 돼버린다.
니미... 안방 벽이 300인치 되는 집에 살면 그냥 몇천만 원짜리 빔프로젝트 사다가 천장에 달아두고 방마다 빔프로젝트에 오브제 롤링 티브이 100인치짜리도 깔겠다.
그딴 건 마누라에겐 고려사항이 아니다.
그저 침대와 벽 사이에는 아무것도 너저분하게 놓이면 안 된다.
순간 욱해서 급발진했다.
89만 원에 살 수 있던 걸 100만 원 주고 샀다는 사실부터 기분 상했지만 내 탓이라 속만 부글거리던 차에... 넷플릭스까지 안 되는 걸 확인 안 한 것도 내 잘못...
거기에 아니 그냥 탁자 하나 두고 올려두고 잘 쓰면 덜 열받고 짜증이 가라앉았을 텐데...
단초점이 장점인 녀석 사다 놓고 그게 마음에 안 든다는 ㅁ... 아씨 발 니들은 하지 마 그냥 하지 마 그리고 사지 마 이거 사면 그냥 열받아.
돈 더 보태서 딴 거 사.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assic Army] Arsenal (아스널) AK47 전동건 민수용 버전 SLR-105 풀메탈 비비탄총 중고나라 판매직전 촬영 (0) | 2023.06.12 |
---|---|
이지넥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2리클라이너 usb포트x2 (0) | 2021.06.15 |
당근마켓 구들장 온수매트 (0) | 2021.01.15 |
옥션 전동킥보드 개봉기 헬마 s7 비추천 AS 1달넘게 걸림 (0) | 2021.01.05 |
12월 31일 인천 서구 북항 해넘이 매빅에어2 드론 촬영 @ 청라 로봇랜드 (0) | 2021.01.01 |
댓글